날마다 사용하는 어휘력이 늘어가고
있는 정윤이...
귀엽다
예쁘다
고맙다
무섭다
아프다
이런 말들을 잘 사용한다.
주천에 있는 코이카교육원에서
콘서트를 하는데,
나들이 겸 데리고 갔다.
잔디밭에서 놀고
노래에 맞춰 춤도 추고...
정윤이 영월 코이카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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