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6
이틑날 아침,
비는 그치고 또 다시 무지하게
햇볕이 쏟아졌다.
멋진 솔비치 야경도 구경했고
정윤이 전동 자동차도 태워줬다.
멋진 까페에서 피자도 먹고,
동해항으로 물회 억으러 갔다.
생활의 달인에도 나왔다는
냄비물회집에 갔다.
물회가 조금 매콤하다.
영월로 바삐 돌아와야 해서
서둘러서
추울바알~~!!
아빠도,정윤이도 빠방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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