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윤이는
자꾸만
밖에 나가자고
조른다.
오늘 하루에 세번 밖엘 나갔다.
오전 9시,
오후 1시30분,
그리고
오후 5시...
가게에 가서 망고쥬스도 사 먹고
미끄럼도 타고
이제
씽씽카도 탄다.
이젠 씽씽카도 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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