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6일 영월이야기 사진전이 개막되었다.
영월군민이 찍은 영월군민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응모하라는 공지를 보고
손녀 정윤이 사진을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보냈었다.
귀여운 우리 정윤이의 모습이 영월문화예술회관에 전시되어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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