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연휴 4일째...
어제와 오늘 통으로
육이는 내 차지였다.
정윤이와 성당 미사에 가야했는데
입구에서 안 들어가겠다고
버텼다.
세차례를 시도하다가
실패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미사봉헌을 못 했으니
이런 날이 있을 줄은
정말 몰랐네.
오늘 놀이터에 두번..
난타 식구들과 저녁 먹는 자리에
울 이쁘니는 고기에 미역국에 무지
포식했다.
놀이터가 젤 좋은 정윤...
'이런일 저런일 > 예쁘고 귀여운 손녀, 열무공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윤이랑 피자먹기 데이트... (0) | 2019.11.03 |
---|---|
자기 소개를 즐기는 요즘 정윤이 (0) | 2019.10.31 |
정윤이의 추석 보내기... (0) | 2019.09.13 |
영월이야기 사진전에 우리 정윤이 사진이 전시되다. (0) | 2019.09.10 |
정윤이랑 하루종일 놀았다. (0) | 2019.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