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자원봉사센터의
책사랑봉사단에서
하늘정원에 책 읽어드리기
봉사를 다녀왔다.
할머니, 할아버님들께서
함께 살고계시는 요양원인데
치매를 앓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읽어드리는 동화를 재미있다고
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비록 편찮으시지만
사시는 동안 평화로운 마음으로
잘 지내시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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