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동아리 압화반
<꽃향기 담은 풍경>은
이름도 예쁘고
만드는 작품들도 멋지고...
이번에는
벽시계를 만들었다.
그냥 보기만 했던 시계를
직접 조립해 보니
분 단위의 핀을 붙이는 일이
쉽지가 않네.
내 작품은 15분에서 30분까지의 간격이
너무 넓어서 시계를 볼 때 감안해서
읽어야 할 판이다.
자그마한 벽시계는 며느리 손으로
들어갔고, 시간이 잘 맞을 지 안 맞을 지는
장담을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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