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준일의 팬으로 살다보니 하나 둘 생긴 궂즈들이 집안 곳곳을 채워가고 있다.
같은 스타를 응원한다는 이유로 서로에게 필요한 궂즈들을 나눔하는
아름다운 팬들이 있어 오늘도 나는 행복한 덕질에 빠져들고 있다.
양준일이 '배철수 쨈'에 출연 준비 중 연습하면서 잘 돌보지 못한 가족에게
너무 미안해서 펑펑 울었다는 'Sorry seems to be hardest word'를 들으면서...
내가 뭘해야 당신이 날 사랑할까요?
내가 어떻게 해야 당신이 날 떠나지 않을까요?
판들이 보내준 양준일의 궂즈들...
https://youtu.be/SyfdhTeR9vg
'이런일 저런일 > 나의 스타 양준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준일의 신곡 'Rocking Roll Again'을 응원합니다. (0) | 2020.08.24 |
---|---|
나의 스타 양준일의 생일축하 그리고 새 앨범 발매 대박나시길~~♥ (0) | 2020.08.21 |
나의 스타 양준일의 빛나는 모습 (0) | 2020.07.02 |
아티스트 양준일 팬덤색은 데님블루 (0) | 2020.06.27 |
경축~~!!양준일 이모티콘 출시 (0) | 2020.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