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만에 집에 돌아오니
내집이 최고로 편하다는 걸
새삼느낀다.
아이들을 만나서 차 마시고
삼합을 하는 집이 있다해서
막걸리 한잔 하기로 했다.
홍어를 아주 적당하게 삭혀서
내놓는 식당은 나무와 흙으로 지은
자연친화형 집이었다.
전국적으로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이곳 저곳에서 비 피해 소식이 들린다.
제발 더 이상의 피해는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장마#비좀그쳤으면 ★1주일 만에 애들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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