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들이 오니 우리도 명절 분위기
한번
내보기로 했다.
일단 술을 종류별로
샀다.
막걸리,소주,맥주...
안주도 여러가지...
간장게장,오징어숙회,오겹살,
더덕무침, 각종 전...
저녁 7시경부터
밤11시 넘도록
먹고 마시고 이야기 꽃을
피웠다.
나름 행복한
시간...
'이런일 저런일 > 사는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애지중지 키운 땅콩 수확 (0) | 2020.11.02 |
|---|---|
| 한국 바나나라는 으름열매와 첫대면 (0) | 2020.10.06 |
| 신나는 노래와 춤, 경이로운 서커스 쇼 공연 관람 (0) | 2020.07.28 |
| 박원순서울시장 별세, 영결식 거행 (0) | 2020.07.13 |
| 압화로 부채만들고 아들들과 데이트... (0) | 2020.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