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사는 즐거움

호텔 신라의 점심 메뉴

여울가 2021. 6. 8. 16:53

호텔 신라 영빈관의 메뉴를
찍어보았다.

따뜻한 빵과 바게트를 시작으로
양송이버섯 스프 아주 맛있었다.

안심스테이크 양은 적었지만
완전 부드럽고 잔치국수까지 먹었는데
후식으로 커피와 달콤한 마카롱까지 나왔다.

와인도 두잔 마시고
완전 기분좋은 점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