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손녀 유니는
자기처럼 귀여운 햄스터 돌보는 일을
매우 즐거워 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말투도 자라고
행동도 자라는 유니가
햄스터 이름을 '트윈'이라고
직접 지었다.
간식을 주다가
살짝 손가락을 물리기도 하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햄스터에 빠져 있는 통에
어린이집은 매일 지각을 한다.
유니의 햄스터 돌보기
https://youtu.be/-h6TE5TZb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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