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사는 즐거움

새해가 밝았고 근무지가 변동되었다.

여울가 2022. 1. 3. 19:48

새해가 되면서
내 근무지가 변동되었다.

단종임금님의 슬픈 사연을
가득품은 청령포는 사연과는
다르게 아름다운 소나무숲이다.

업무수첩과 명함을
받았다.
낯섬이 조금은 불편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아질거다.

2022년 한해동안
건강하고 열심히 살아야지.
아프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