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건너서/2022 일본 다카마쯔,나오시마

이에 프로젝트_하이샤

여울가 2022. 12. 19. 15:06

(4)하이샤(Haisha)2006년

예전에 치과의원 겸 사무실이었던
하이 샤는 오오타케 노브로(Shinro Ohtake)에 의해서 통째로 그래픽/예술 작품으로 탈바꿈하였다.

그는 건물에 폐전선 등 폐품을 이용하여 철탑,그림을 그리고 벽과 바닥에 페인팅을 하는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여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것 과정을 표현하였다.

집 안에 거대한 자유의 여신상이 서 있는 것이 이색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