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눈이 참 예쁘게 내리는 날,
짬뽕을 먹자는 전화가 와서
굴짬뽕으로 점심을 먹었다.
영상을 좀 배워보자는
의견들이 있어서
영상을 가르쳐 주실 분을
처음으로 만났다.
화이통에서 강의를 하신
하반하 써니쌤과 합류해서
차 마시고
귀한 인연을 만났다.
피아노 천재를 아드님으로
두신 장한 어머니...
함께 사진도 찍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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