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에 먹고는 살아야 해.
작은 애가 이열치열 순대국을 먹자해서
서부순대에서 순대국을 먹고,
팔괴리에 새로 생긴 한옥베이커리까페에
가 보기로 했다.
2층 규모의 한옥인데
위지가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어서
전망이 좋았다.
휴가철이라서인지 1층엔 자리가
아예 없어서 2층에서 시원한 라떼를
마셨다.
가격대가 좀 비싼 편이었지만
커피맛은 Good~~♡♡
#팔괴리한옥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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