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려보니 벌써 9월달이다.
올해도 넉달 후면 지나가는구나.
세월이 정말 빠르다.
지난 여름에 근무복으로
생활한복을 받았는데
상의가 생각보다 너무 더워서
한번도 입지 못했다.
9월의 첫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져서
오늘 처음으로 입고
인증 사진을 찍었다.
9월 한달 동안은
즐겨 입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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