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서 지역 축제가
많네요.
내 손녀도 이곳 저곳 축제를
즐기는 중이랍니다.
어제는 축제장의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답니다.
첫 경험인가 봐요.
공식적인 자리에서의 노래부르기...
상으로 받은 상품권으로
엄마,아빠 맛있는 거 사 드렸다는
후문입니다.ㅎ
'알쏭달쏭 캐치티니핑'이라는
노래인데 정말 들어도
무슨 뜻인지 알쏭달쏭 하네요.ㅎ
붉은 메밀꽃 축제장에도
다녀오고요.
유니의 첫무대 체험
'알쏭달쏭 캐치티니핑'
https://youtu.be/ZFgK4XArOiw?si=MtepFb5iOp1UMwo6


















'이런일 저런일 > 예쁘고 귀여운 손녀, 열무공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버랜드에서 쌓은 추억 사진 (0) | 2024.01.20 |
---|---|
내 귀요미 만6세 생일 축하해요~~♡ (1) | 2023.12.03 |
유니의 가을맞이 (0) | 2023.10.03 |
스피드를 즐겨라_BMW드라이빙센터 (0) | 2023.08.30 |
유니의 2023년 여름나기 (0) | 2023.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