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정윤이의 만6세 7살 생일날...
하이원 리조트 콘도를 잡고
컨벤센호텔 뷔페에서 밥을 먹었다.
맛있는 음식도 좋았고
성탄절 장식도 아름다웠다.
작은 아들은 코로나에 걸려서
못 나오고 우리 넷이서 한잔 하면서
즐거운 생일을 보냈다.
귀요미가 내년이믄 초등학생이
될텐데 참 세월이 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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