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에서/충절의 고장, 문화도시 영월이야기

청령포 저류지

여울가 2024. 4. 3. 15:45

어제는
햇살이 너무 눈부셔
모자쓰고 걸었던 길...

오늘은
봄비가 보슬보슬 내려
우산쓰고
걸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