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말
보고싶다
예쁘다
미안하다
중얼거리는 사이 그만
봄이 지나가 버렸다!
그 세마디
다시 중얼거리려면
적어도 일 년은 잘 버티며
살아 있어야 하겠다.
-나태주
'이런일 저런일 > 마음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강 노벨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6) | 2024.10.17 |
---|---|
한글날 맞춤법 공부 (1) | 2024.10.09 |
와이로(蛙利鷺) (1) | 2024.03.08 |
쿠에의 공식 (0) | 2023.06.13 |
숫자 3에 대하여... (0) | 2023.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