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03
물개를 만나러
헛베이로 가는 길에
아름다운 해안을
자랑하는 곳,
캠스베이에서 잠깐 쉬었다.
캠스베이는 남아공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유명한데
월 스미스, 오프라 원프리 등 유명한 사람들의 별장이 있는 곳이라고 한다.
캠스베이는 클리프턴 해안가에 자리잡고 있어서 케이프타운 시민들에게도 사랑받는 휴식공간이다.
사진도 찍고
바다구경도 하고...
바다에 까만 것은 모두
다시마라고...
물개야 기다려라, 내가 간다
https://youtu.be/P_K7X5i311k?si=XppAjlkcsTBAXPSD
#남아공 #켐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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