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행사들이 한창인 가을...
어제 10월 13일 김삿갓문화축제와
붉은메밀꽃 축제 두군데에서 오카리나 연주 무대에 섰다.
지역 예술인이라고 불리우는데
어젠 두곳을 뛰고 나니 마치 연예인이라도 된듯 많이 바빴다.
행사장에서 영월 미인인 민채린 가수를 만나서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해 사진도 한장 찍었다.
함께 한 한울오카리나 단원들이 있어서 늘 든든하고 행복하다.
행사 후 늦은 점심도 먹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좋은 이 계절이
좀 길었음 좋겠다.
한울오카리나 연주
https://youtu.be/PBI1Mxgg5Nw?si=KOOMpDDnFYEK_3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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