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이난에서 먹은 음식들
일정 중 조식은 모두 호텔식이었고
양코치구이와 삼겹살을 먹을 때를
빼고는 모두 현지식이었다.
몇가지 요리가 둥근 식탁에 나오고
식탁을 빙빙 돌리면서 자기 접시에 덜어먹는 방식이다.
음식도 이제 글로벌해져서
특유의 향이 거의 없어서
거부감없이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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