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따기 체험
조생귤을 딸 시기라는데
감귤따기 체험을 했다.
서귀포 '느영나영'
느영나영은 '너랑나랑'이라는 뜻이다.
완전 터프한 사장님과 거의 또같은 텐션을 가진 와이프가 상당히 즐겁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진행을 잘했다.
체험은 7KG을 따서
택배로 보내주는거라서
내가 딴 귤을 먹는 행복함을
느켜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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