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집에서 조촐하게
망년회를 했다.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있어주길 바래본다.
너무 과식해서
잠시 산책길에
손녀는 대형 웨건을 타고
그 안에 스탠드를 켜놓고
그림 삼매경에 빠졌다.
우리들의 망년회
https://youtube.com/shorts/lxw_buosVTQ?si=jcMRLaGKdny2iAJD
🤣😆
'이런일 저런일 > 사는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나이가 벌써 칠순? (0) | 2025.01.05 |
---|---|
갑진년 마지막 날... (0) | 2024.12.31 |
Merry~Christmas ~🎄 (0) | 2024.12.24 |
내 전생은... (0) | 2024.12.15 |
윤석열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1) | 2024.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