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02
인천국제공항을 밤 8시 30분에 출발해서 8시간10분만에 호놀룰루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호놀룰루는 다시 전날 낮이 되어
있다. 두시간 정도 기다린 다음
빅아일랜드 코나국제공항행
Southwest비행기를 환승해서
첫번째 목적지인 코나에 도착했다.
공항은 완전 오픈식이어서 사방이 다 확 트였고 아름다운 야자수들이 우릴 반겨주었다.
일단 렌트카 회사의 차를 타고
렌트한 다음 코스트코에 들러서 그동안 먹을 식량을 구입한 후 우리들의 숙소로 입실하였다.
에어비엔비 단독 숙소는 정갈하고
수영장도 있어서 손녀가 놀기에 좋을 듯 싶었다.
무사히 빅아일랜드 땅에 도착해서
너무 다행이다.
호놀룰루에서 빅아일랜드 코나까지
https://youtu.be/J5HOW2Cdwh4?si=9YA6LKjwfuLWQS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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