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성당이나 성지를 찾을 때마다
그곳의 성모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버릇이 생겼다.
성모님의 모습이 장소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 인자한 모습에 안기고 싶은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리고 성물방을 운영하시는 형님께 성모님마다 이름이
있다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정확하게 기억할 순 없지만
빈자의 성모님,
은혜의 성모님,
루르드 성모님,
파티마 성모님...
명동 성당 성모님
남한산성 성지 성모님
새남터성지 성당 성모님
가평 토마스집 성모님(은혜의 성모님)
토마스네 성모님 - 오른쪽 뒤로 희미하게 성체가 보인다.
(여러장의 사진 중 유독 이 사진에만 성체 모습이 찍힘)
고한성당 성모님
남양 성모성지 성모님
황지 성당 성모님
사북성당 성모님
노원성당 성모님
루르드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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