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문화가 깊숙히 스며있는 부여군에서는
토요일마다 토요상설공연을 한다.
2010년 3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부여군 충남 국안단 단원들의 토요 공연은
객석을 가득 메운 뜨거운 호응 속에
판소리, 가야금병창,사물놀이,살풀이,부채춤, 북춤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큰북이 호위병처럼 버티고 지키고 있는 부여군충남국악단의 공연 모습을 담아 보았다.
회심곡
살풀이
사물놀이
가야금 병창
화려한 부채춤
신나는 북춤
'여행길에서 >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남/부여]지자체와 상생하는 부여청소년수련원 (0) | 2010.05.15 |
---|---|
사물놀이 한마당-부여군 충남국악단 사물놀이단 (0) | 2010.05.15 |
[충남/부여]무량사 입구의 먹거리들 (0) | 2010.05.15 |
[충남/부여]부여에서 가장 큰 사찰 무량사 (0) | 2010.05.15 |
[충남/태안]태안에도 마애삼존불이 있다... (0) | 2010.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