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건너서/2010년 호주 골드코스트

퀸스랜드 주의 주도 브리즈번

여울가 2010. 9. 28. 16:51

호주는 6개의 주로 나뉘어져 있는데 우리가 도착한 속은 퀸스랜드주의 주도인 브리즈번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으로 가득한 이곳 연안 지역은 흥미로운 예술 및 공예품 등으로

가득 찬 신비스런 곳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 일행은 브리즈번을 그냥 거쳐갈 수 밖에 없음이 안타까웠다.

가이드를 만나서 맨처음 찾은 곳은 아름다운 south bank river공원이었다.

그러나 지나가는 사람을 손가락으로 셀만큼 사람들이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지나가는 길에 브리즈번의 시청 건물을 만난다...

 

 

 이른 아침이라 조깅하는 사람도 보이고...

아, 호주 사람들은 개를 참 많이 키우는 것 같다.

가는 데바다 개를 끌고 나온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부겐베리아 꽃...

여지껏 분홍, 빨강색의 부겐베리아만 봤었는데

이곳에서 노랑색, 하얀색 부겐베리아를 보고...

 

 

 

 

 인공적으로 만든 수영장인데 바닷물을 끌여 들여 온 거라고....

 호주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이 나무는 생강야자나무라고...

그 뿌리가 참 괴상하게 생겨서 한바탕 웃었네..

 

 벼룩시장이 열리는 거리에서 공중 부양 으로 자전가를 타는 신사분..

뒤로 보이는 건물에 쓰여진  1885라는 숫자는 건물의 건축연대를 뜻하는 모양이다..

 

 공원 한켠에 열리는 벼룩시장을 잠깐 구경했는데

물건들이 거의 made in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