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의 여행 중에 우리는 틈틈히 사과도 따고...
미사도 드리고...
옥녀봉자연휴양림에도 오르고...
숙소 창밖으로 보이는 소백산 자락...
사과따기 체험 - 나무에서 바로 따서 먹는 사과 맛 죽여줍니다...
풍기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소백산 도솔봉 기슭의 옥녀봉자연휴양림에 잠깐 올라서 보니...
'여행길에서 >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대구 월드컵 경기장과 주변 풍경 (0) | 2012.01.04 |
---|---|
[대구]한가지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팔공산 갓바위 (0) | 2012.01.03 |
[경북/영주]배흘림 기둥의 무량수전으로 유명한 절집 부석사 (0) | 2011.11.24 |
[경북/영주]선비의 숨결을 느껴보는 선비촌 (0) | 2011.11.24 |
[경북/영주]한국 정신문화의 창출지 소수서원 (0) | 2011.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