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숲 비자림을 걷다가
새천년비자나무 앞에서...
비자나무 나이가 천살...
비자림은 평지라서 걷기에
편안하다.
어르신들에게 추천할 만한
여행코스다.
지난 겨울에 아들들과 왔을 때완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이파리가 좀 풍성할 때의 비자림이 더 운치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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