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에서/제주도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이끌어주는 선녀와 나무꾼

여울가 2013. 6. 4. 12:35

우리들을 무한 추억속으로

여행하게 하는 곳. ..

'선녀와 나무꾼'

우리 나이대의 어렸을 적

모습을 제대로 재현해 놓았다.

까마득하게 잃이버렸던

추억에 흠뻑 빠질 수 있어서

좋았다.

 

농업,자수,민속,닥종이 박물관 등

어마어마하게 넓은 규모로 테마별로

여러 전시장이 만들어져 있는데

특히 군대 이야기가 있는 곳이 가장 애환이 많이 담긴 곳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