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성당...
빨간 지붕의 귀엽게 작은
성당에서
자비의 기도를 드렸다.
예수님, 믿음의 씨앗을 저에게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모든 죄와 잘못을 가져가서 당신 발아래
내려 놓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낫게 하시고 구원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나는 자랑스런 그리스도인 > 하느님은 나의 전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비린스 묵상 (0) | 2013.08.09 |
---|---|
제주 삼위일체 대성당 (0) | 2013.08.09 |
제주 연동성당 (0) | 2013.08.09 |
에파타공동체 제주도 순례 중 찾아간 성당들 (0) | 2013.08.09 |
사랑으로 뜨거웠던 하계수련회 (0) | 2013.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