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건너서/2013 필리핀 세부·막탄

바닷속 엿보기는 스노클링으로...

여울가 2013. 8. 20. 13:33

스노클이라는 장비를

입에 물고 입으로만 호흡을 하면서 바닷속 풍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스노클링...

 

수영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안전조끼를 입고 하기 때문에

쉽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세부의 보물섬이라고 하는

올랑고 섬 앞의 딸리마해상국립공원에서의 스노클링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궂이 스킨스쿠버다이빙을  하지 않더라도

이 스노클링으로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바닷속을 구경할 수 있다.

 

적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