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클이라는 장비를
입에 물고 입으로만 호흡을 하면서 바닷속 풍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스노클링...
수영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안전조끼를 입고 하기 때문에
쉽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세부의 보물섬이라고 하는
올랑고 섬 앞의 딸리마해상국립공원에서의 스노클링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궂이 스킨스쿠버다이빙을 하지 않더라도
이 스노클링으로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바닷속을 구경할 수 있다.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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