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의 혼배미사에 갔다.
새로 개축한 성당은 노아의 방주를
닮아 있었다.
참 성당이 웅장하고 예뻤다.
새 가정을 꾸미는 신랑,신부가
영원히 행복하고 잘 살기를
기도 드린다.
화려한 불빛 아래 성모님이
어찌나 아름다우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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