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지금의 위치에 지어진
가회동 성당의 이전 모습은 어땠을까?
성당을 신축한 모양인지
페인트칠을 하시는 인부를 보았다.
성당이 한옥이었음 더 북촌과 어울릴 것
같은데 현대식 본당 건물이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사랑채를 한옥으로 잘 지어 놓아
아쉬움을 좀 덜었다.
'나는 자랑스런 그리스도인 > 하느님은 나의 전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스라엘 벳자타 연못... (0) | 2014.04.01 |
---|---|
혼배미사로 각광받는 옥수동 성당 (0) | 2014.01.30 |
성베네딕또회 요셉수도원 1박2일 피정 (0) | 2014.01.15 |
와서 보시오~~!! (0) | 2013.08.30 |
천주교 수도자 시국선언2013.8.26) (0) | 2013.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