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버스 기사님의 급추천으로
마상쇼를 보러 갔다.
'더 마파크'의 입장료가
18,000원인데 말을 잘해서인지
뭔지 모르지만
10,000원에 입장했다.
조랑말쇼는 본적이 있었는데
큰 말들이 질주하는 모습은
더위를 시원하게 쫓아내기에
충분히 신났다.
몽고에서 왔다는 남,여 기수들의
마상쇼는 상당히 멋지고 신나는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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