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에서/서울

[서울/성북]성북동 문학기행 제10처, 새해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올렸던 영성단터...

여울가 2015. 6. 6. 12:19

 

영성단은 조선시대에 새해 농사가 잘 되도록 곡식을 맡은 별과

농사를 맡은 별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만든 제단이다.

고려 때 처음 시작되었으며, 조선에서도 그 유제에 따라 한양 천도 후

 남교(현재 한남동 추정)에 설치하였다가

고종 2년(1865년) 동교 혜화문 밖에 설치하였다.

입추 후 용날을 택해서 제사를 지냈다.

 

현재 이곳은 작은형제수도원이 들어와 있다.

길상사에서 내려오는 길에 예쁜 꽃길을 만나는데

이곳이 바로  수도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