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단은 조선시대에 새해 농사가 잘 되도록 곡식을 맡은 별과
농사를 맡은 별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만든 제단이다.
고려 때 처음 시작되었으며, 조선에서도 그 유제에 따라 한양 천도 후
남교(현재 한남동 추정)에 설치하였다가
고종 2년(1865년) 동교 혜화문 밖에 설치하였다.
입추 후 용날을 택해서 제사를 지냈다.
현재 이곳은 작은형제수도원이 들어와 있다.
길상사에서 내려오는 길에 예쁜 꽃길을 만나는데
이곳이 바로 수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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