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강진 여행 중...
몇년 전에 하룻밤 쉬어 갔던
'꽃뜨락 팬션'에서
또 다시 여장을 풀었다.
사계절 꽃이 피는 '꽃뜨락'은
4,5월에 가장 많은 꽃이 핀다고
한다.
편안한 잠자리는 기본이고
인근 북평면장인 친구의
부탁으로 맛난 아침밥까지
대접 받았다.
해남대흥사 앞의 멋진 팬션
'꽃뜨락'에서 잘 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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