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에서/전라도

[전남/해남]해남의 멋진 팬션 '꽃뜨락'

여울가 2015. 7. 30. 07:06

해남, 강진 여행 중...

몇년 전에 하룻밤 쉬어 갔던

'꽃뜨락 팬션'에서

또 다시 여장을 풀었다.

 

사계절 꽃이 피는 '꽃뜨락'은

4,5월에 가장 많은 꽃이 핀다고

한다.

 

편안한 잠자리는 기본이고

인근 북평면장인 친구의

부탁으로 맛난 아침밥까지

대접 받았다.

 

해남대흥사 앞의 멋진 팬션

'꽃뜨락'에서 잘 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