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건너서/2016 일본 북해도

노보리벳츠의 아침...

여울가 2016. 1. 4. 08:30

 

시설좋고 온천좋고

밥 몹시 잘 나오는

타키모토 호텔은

세계적으로 희귀한

7종류의 온천수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1,500평의 온천시설과

노천탕을 보유하고 있는

노보리벳츠를 대표하는

료칸호텔이다.

북해도 참 잘 왔네..

 

까마귀들의 노래소리로

잠을 깬 아침...

 

같이 온 언니는

내년에 또 오잔다.

 

이곳 노보리벳츠는 도깨비가 나오는

곳이란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