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좋고 온천좋고
밥 몹시 잘 나오는
타키모토 호텔은
세계적으로 희귀한
7종류의 온천수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1,500평의 온천시설과
노천탕을 보유하고 있는
노보리벳츠를 대표하는
료칸호텔이다.
북해도 참 잘 왔네..
까마귀들의 노래소리로
잠을 깬 아침...
같이 온 언니는
내년에 또 오잔다.
이곳 노보리벳츠는 도깨비가 나오는
곳이란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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