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왕전 처마 끝의 미륵바위....
도선국사가 도를 닦았다는 도선굴...엄청 바람이 시원하다.
도선굴 안에 켜 놓은 촛불...
지리산 정산의 봉우리들이 한 눈에 들어오는 사성암이 있는 오산
소원을 비는 천원짜리 지폐들이 덩쿨 사이에 끼어져 있다.
아름다운 섬진강과 섬진대교...
사성암의 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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