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푸른옷소매의 주인이신 이정회 쌤의 카스에서
다운 받은 사진들입니다.
봄의 시작무렵부터 5월 중순까지의 모습 같습니다.
너무 예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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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무슨꽃을심을까?보다 어떻게심을까?로.... 꽃밭은 나의 또다른 도화지 꽃은 누구나 심지만...나처럼 심을수없다. -미술관푸른옷소매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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