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복음화사도직협회와
복음화학교의 6월 기도모임...
정치우안드레아 복음화학교 교장님과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의 미사 집전모습...
오늘 연구소 회의 중 강세종회장님께 들은
우스개 한마디....
공항에서 신부님과 스님이 입국 신고서를 쓰는데
직업란에 신부님이라고 썼더니 직원 왈,
그냥 '신부'라고 쓰라고 하더란다.
그때 이 신부님 말씀이
"그럼 저 스님은 그냥 '스'라고 썼나요?"
어찌나 웃었던지...ㅎ
'나는 자랑스런 그리스도인 > 하느님은 나의 전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비의 희년 전대사 안내 (0) | 2016.06.27 |
---|---|
자비의 희년에 바치는 기도 (0) | 2016.06.26 |
천국과 지옥을 다녀온 신앙체험 (0) | 2016.06.01 |
새천년복음화 연구소 제15회 심포지엄 (0) | 2016.05.29 |
복음화학교 대피정 (0) | 2016.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