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9일차(2016.8.18)
스톡홀름에서 실자라인을 타고
발틱해를 항해하여 에스토니아 탈린에 왔다.
세번째의 선상 숙박이라 적응이 잘 되어
맛난 뷔페와 무한 제공되는 음료로 호사를 누렸다.
또 면세점에서 손주들 옷을 사면서 즐거워하는
할매들도 구경하면서...
아침 10시에 하선하여 발틱3국 중 한 나라인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으로 향했다.
북유럽과는 약간 다른 분위기의 탈린은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지 얼마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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