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경이와 병준이
설악산 금강굴에 다녀왔다고
인증샷을 보내왔다.
나도 고2때
금강굴에 다녀 왔는데
무척 힘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이런일 저런일 > 예쁘고 귀여운 손녀, 열무공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고 싶은 우리 열무 잘 자라고 있네요. (0) | 2017.06.03 |
---|---|
우리 열무 8주차 1일 (0) | 2017.05.01 |
우리 '열무' 6주째...심장소리를 듣다. (0) | 2017.04.22 |
울 아가 태명은 '열무' (0) | 2017.04.11 |
아들, 며늘이 아기를 가졌어요... (0) | 2017.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