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명을 몇날 몇일 짓다가
드디어 태명이
정해졌다.
아가의 아빠가 지었다.
'열무'
열달 동안 무럭무럭
잘 자라라고...
성별을 알게 될 때까지
울 아가 이름은
<열무>이다.
열무야,
지혜롭고 건강한 아기로
잘 자라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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