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매일 한끼 식은 한국식당에
갔기에 먹지 못한 것에 대한 불편은
없었다.
현지식을 먹은 것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나포리피자...
청어 삭힌 것을 넣었는지
생선 비린내가 확~~!!
짜기까지 했지만
다시 시켜먹은 고르곤졸라 피자 덕분에
입맛을 다스릴 수 있었다.
달팽이 요리도 먹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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