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18
방비엥에서의 우리들 숙소는
The grand riverside Hotel...
쏭강이 내려다보이는 산풍경 수려한 곳에
위치한 호텔인데 객실이 어찌나 넓은지
모두들 좋아서 죽을 지경이다.
실외 수영장에서
수영도 즐길 수 있다.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객실과 테라스에서
몰려 다니며 사진도 찍고
잘 익은 망고도 실컷 먹고...
방비엥 호텔...
너무나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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