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18
비엔티엔에서
방비엥 가는 길에
화장실도 가고
젓갈시장도 구경하고..
이곳도 더워서
염장 음식이 발달한
모양인데
도대체 걸려있는 것들은
먹을 수 없을 것 같은
것들이고..
파리들도
장 보러 나온 듯...
2달러 짜리 코코넛도 사서 마시고
사탕수수 쥬스도 사서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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